절기상으로 가장 추운 날로 알려진 소한(小寒)인 5일에는 중부지역 대부분의 낮 최고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는 등 한파가 몰아닥칠 것으로 보인다.
계속 확장하는 차가운 대륙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기온이 급락할 전망이다.
5일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11도 ▲춘천 영하 15도 ▲청주 영하 10도 ▲대전 영하 9도 ▲전주 영하 7도 ▲광주 영하 6도 ▲대구 영하 7도 ▲부산 영하 5도 ▲제주 3도를 기록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영하 5도 ▲춘천 영하 4도 ▲청주 영하 2도 ▲대전 영하 2도 ▲전주 영하 1도 등으로 중부지역은 영하권에 드는 곳이 많겠다.
6일에도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7일도 영하 9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는 주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또 서해에서 형성된 눈구름이 유입되면서 5일 호남·충청 지역에 눈이 올 전망이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2006-01-0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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