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박시환·김지형 신임 대법관이 21일 취임식을 갖고 대법관 임기를 시작했다.
신임 대법관들의 다짐 21일 서울 서초동 대법원에서 열린 대법관 취임식에서 이용훈 대법원장과 김황식·박시환·김지형(오른쪽부터) 대법관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김황식 대법관은 “이 땅에 정의를 실천하고 인간이 존중받고 사랑받는 사회를 만드는 것을 제 재판의 목표로 삼고 신명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박시환 대법관은 “법원이 시대에 맞게 변화의 구체적 내용을 잘 결정해 국민의 사랑을 받고 우리 스스로 자랑스러워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지형 대법관은 “무엇보다 법원이 하루 속히 믿음을 되찾을 수 있게 균형된 시각으로 분쟁과 갈등을 막는 밝은 등불이 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황식 대법관은 이용우 전 대법관의 업무를 인수하며 박시환 대법관은 유지담 전 대법관, 김지형 대법관은 이달 말 퇴임하는 배기원 대법관의 담당업무를 각각 이어 맡는다.
앞서 지난달 퇴임한 윤재식 전 대법관의 업무는 법원행정처장을 마치고 재판부로 복귀한 손지열 대법관이 맡았다.
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신임 대법관들의 다짐
21일 서울 서초동 대법원에서 열린 대법관 취임식에서 이용훈 대법원장과 김황식·박시환·김지형(오른쪽부터) 대법관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박시환 대법관은 “법원이 시대에 맞게 변화의 구체적 내용을 잘 결정해 국민의 사랑을 받고 우리 스스로 자랑스러워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지형 대법관은 “무엇보다 법원이 하루 속히 믿음을 되찾을 수 있게 균형된 시각으로 분쟁과 갈등을 막는 밝은 등불이 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황식 대법관은 이용우 전 대법관의 업무를 인수하며 박시환 대법관은 유지담 전 대법관, 김지형 대법관은 이달 말 퇴임하는 배기원 대법관의 담당업무를 각각 이어 맡는다.
앞서 지난달 퇴임한 윤재식 전 대법관의 업무는 법원행정처장을 마치고 재판부로 복귀한 손지열 대법관이 맡았다.
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2005-11-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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