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 청년들이 세상으로 나와 희망의 손을 내민다.
정신지체장애를 겪고 있는 ‘말아톤’ 배형진(23)씨와 ‘수영 말아톤’ 김진호(19)씨가 28일 서울 명동성당 코스트홀에서 열리는 ‘발달장애 가족과 함께 하는 7080 희망콘서트’에 출연,‘희망세상 만들기’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배씨는 영화 ‘말아톤’의 실제 주인공으로 철인3종경기와 마라톤 2시간대 완주 등 장애를 극복하고 있으며, 김씨 역시 지난달 세계장애인수영대회에서 금·은·동메달을 따내는 등 운동을 통해 장애를 뛰어넘은 대표적 인물들로 대중적 인기 속에서 훈훈한 감동을 함께 주고 있다.
사단법인 종교인평화봉사단(대표 백도웅)이 주최하고 발달장애센터 건립 운동 ‘희망세상 만들기’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는 ‘둘다섯’,‘소리새’,‘뚜와에무와’, 양현경, 홍민, 윤연선 등 포크음악 가수들이 출연해 ‘밤배’,‘그대 그리고 나’ 등 추억의 곡을 들려준다.
출연가수들은 모두 무료로 무대에 오른다.
한편 발달장애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와 관심을 이끌어낸 영화 ‘말아톤’의 정윤철 감독 등에 대한 감사패 전달도 함께 진행된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정신지체장애를 겪고 있는 ‘말아톤’ 배형진(23)씨와 ‘수영 말아톤’ 김진호(19)씨가 28일 서울 명동성당 코스트홀에서 열리는 ‘발달장애 가족과 함께 하는 7080 희망콘서트’에 출연,‘희망세상 만들기’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배씨는 영화 ‘말아톤’의 실제 주인공으로 철인3종경기와 마라톤 2시간대 완주 등 장애를 극복하고 있으며, 김씨 역시 지난달 세계장애인수영대회에서 금·은·동메달을 따내는 등 운동을 통해 장애를 뛰어넘은 대표적 인물들로 대중적 인기 속에서 훈훈한 감동을 함께 주고 있다.
사단법인 종교인평화봉사단(대표 백도웅)이 주최하고 발달장애센터 건립 운동 ‘희망세상 만들기’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는 ‘둘다섯’,‘소리새’,‘뚜와에무와’, 양현경, 홍민, 윤연선 등 포크음악 가수들이 출연해 ‘밤배’,‘그대 그리고 나’ 등 추억의 곡을 들려준다.
출연가수들은 모두 무료로 무대에 오른다.
한편 발달장애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와 관심을 이끌어낸 영화 ‘말아톤’의 정윤철 감독 등에 대한 감사패 전달도 함께 진행된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2005-10-2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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