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축구선수 이동국(26·포항)이 오는 12월 미스코리아 출신 동갑내기 이수진씨와 화촉을 밝힌다. 포항은 19일 이동국이 12월18일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메리어트호텔 6층 센트럴시티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동국은 “결혼하고 나면 안정적으로 선수 생활을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2005-10-2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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