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담배 밀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이 23일 보건복지부 국감에서 제시한 담배 밀수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담배 밀수가 65건,17억 3400만원이던 것이 올해는 8월까지 188건에 107억 6700만원이나 돼 8배 이상 증가한 셈이다.
2005-09-2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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