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다니는 만리장성’ 야오밍(25·휴스턴 로키츠)이 미국 포브스지가 선정한 올해의 중국 저명인사 리스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포브스지는 연간수입 및 언론 보도의 양, 주요 글로벌기업들과의 계약 등에 근거해 야오밍을 1위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중국 국가대표팀의 기둥센터로 활약하다 지난 2002년 신인드래프트 1순위로 ‘꿈의 무대’ NBA에 뛰어든 야오밍은 3년연속 올스타에 선정되는 등 리그 최정상급의 센터로 우뚝 섰다. 이같은 활약으로 야오밍은 지난주 소속팀 휴스턴과 5년간 7500만달러(약 800억원)의 새 계약을 체결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05-09-09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남의 나라 지하철서”…노약자석에 발 올리고 숙면 중인 외국인에 ‘눈살’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07/SSC_20260907003541_N2.jpg.webp)


![thumbnail - “중국산 주세요!” 또 유럽서 ‘대박’ 터졌다…해결사 된 이유 [지금, 지구]](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03/SSC_20260903172612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