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길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이 부인과 장남 명의의 재산을 포함해 현금 18억 6587만원 등 32억 3817만원의 재산을 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한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공직자윤리위가 15일자 관보에 게재한 고위공직자 재산등록 신고내역에 따르면 강 위원장은 본인 명의로 경기 화성시 비봉면과 경남 창원 북면의 임야 9346평, 서울 강북구 수유6동의 48평 아파트, 서울 강남구 역삼동 14평형 오피스텔 등 부동산 10억 3380만원과 예금 6억 7971만원을 포함,17억 352만원의 재산을 등록했다.
2005-07-2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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