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리찾기 선포식

가수 권리찾기 선포식

입력 2005-06-14 00:00
수정 2005-06-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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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가수권리찾기 공청회 및 선포식’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에서 혜은이(맨 왼쪽), 남궁옥분(〃 두번째) 등 참석 가수들이 주제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이날 공청회는 한국가수권리찾기협의회(대표 윤형주·한가협)와 국회 문화관광위 소속인 정병국(한나라당) 의원 등이 “가수들의 권익을 회복하자.”는 취지로 함께 마련한 것. 한가협은 최희준, 이미자, 패티김, 신중현 등 원로 가수부터 전인권, 이문세, 신승훈, 김건모 등 중견 가수까지 200여명의 가수들이 모여 만든 단체로, 가수들이 자신의 권익 보호를 위해 단체를 결성한 것은 처음이다. 공청회에 참석한 30여명의 가수들은 “작사가·작곡가와 마찬가지로 가수들에게도 저작인접권을 인정하라.”고 주장했다.


2005-06-1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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