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리찾기 선포식

가수 권리찾기 선포식

입력 2005-06-14 00:00
수정 2005-06-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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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가수권리찾기 공청회 및 선포식’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6구역 재건축 총회 참석... 현장 중심 의정 펼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4월 25일 증가성결교회 본당에서 열린 북가좌6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정기총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북가좌6구역은 압도적인 입지와 규모를 바탕으로 향후 서대문구를 대표할 차세대 랜드마크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DMC(디지털미디어시티)역의 초역세권 프리미엄과 불광천의 쾌적한 수변 라이프를 동시에 누리는 최적의 주거 환경을 자랑합니다. 현재 시공사로 선정된 대림산업과 함께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 김 의원은 재건축 사업에 있어 ‘시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은 시간이 곧 돈이며, 최대한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조합원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고 이익을 극대화하는 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합 결성 이후에는 불필요한 행정적·내부적 시간 낭비를 줄이고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김 의원은 서울시의 부동산 공급 정책 방향과 관련하여 시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그는 서울시는 규제 개혁을 넘어 규제 철폐 수준의 과감한 지원을 통해 단계별 행정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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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혜은이(맨 왼쪽), 남궁옥분(〃 두번째) 등 참석 가수들이 주제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이날 공청회는 한국가수권리찾기협의회(대표 윤형주·한가협)와 국회 문화관광위 소속인 정병국(한나라당) 의원 등이 “가수들의 권익을 회복하자.”는 취지로 함께 마련한 것. 한가협은 최희준, 이미자, 패티김, 신중현 등 원로 가수부터 전인권, 이문세, 신승훈, 김건모 등 중견 가수까지 200여명의 가수들이 모여 만든 단체로, 가수들이 자신의 권익 보호를 위해 단체를 결성한 것은 처음이다. 공청회에 참석한 30여명의 가수들은 “작사가·작곡가와 마찬가지로 가수들에게도 저작인접권을 인정하라.”고 주장했다.


2005-06-1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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