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기 영상물등급위원회 신임 위원장으로 제2기 위원장이며 대한 YWCA연합회 위원인 이경순(60)씨가 7일 선출됐다. 대한일보 문화부기자 출신으로 YWCA 등 시민단체에서 활동해온 이 신임위원장은 사표를 제출한 전임 김수용 위원장에 이어 지난 1월부터 2기 위원장직을 맡아 왔다. 부위원장으로는 박찬(56) 전 서울신문 논설위원(민예총 지도위원)이, 감사로는 대한변호사협회 사무총장인 오욱환(45)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2005-06-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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