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제 30.2도…첫 오존주의보

서울 어제 30.2도…첫 오존주의보

입력 2005-05-30 00:00
수정 2005-05-30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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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29일 서울의 낮기온이 올들어 처음으로 30도를 넘어서는 등 서부지방을 중심으로 30도 안팎의 한여름 무더위가 나타났다. 서울에 갑자기 더위가 찾아오면서 올해 첫 오존주의보도 발령됐다. 이날 충주 31.1도, 서울 30.2도, 인천은 평년보다 7.7도나 높은 30.1도를 기록했다. 영월 30.9도, 춘천 30.7도, 원주 30.2도, 광주 30.1도였다. 서울은 최저기온도 17도로 평년보다 1.6도 높았다. 기상청은 “서쪽의 따뜻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상승한 데다 맑은 날씨로 일사량도 많아 기온이 더욱 올라갔다.”고 설명했다.

반면 차가운 북쪽고기압 영향권에 있는 영동지역은 평년보다 낮았다. 기상청은 “30일 낮 최고기온은 27도 정도로 29일 보다 낮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서울시는 이날 오후 4시 서울 남서 지역에, 오후 5시 북서·남동 지역에, 오후 7시에는 북동 지역에 각각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남서와 북서 지역은 오후 7시에 남동 지역은 오후 8시에 북동지역은 오후 8시30분에 각각 주의보가 해제됐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잠원한강공원 유치 환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오는 5월 2일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2026 한강 대학가요제’는 2026년 5월 2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신사나들목 앞)에서 열린다. 약 500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문화 축제로, 창작곡 경연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와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행사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낮 시간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본선 경연과 함께 스테이씨, 이무진, 비비, 옥상달빛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 2000만원 등 총상금이 수여되는 창작곡 경연을 통해 청년 음악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잠원한강공원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이곳에서 청춘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가요제가 열린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특히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이 자신의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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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2005-05-3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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