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만화가 이현세씨를 대장으로 민간인들로 구성된 명예 독도경비대가 창설된다.
경북지방경찰청은 17일 독도 영토주권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새달 중 명예독도경비대를 창설키로 했다고 밝혔다.
명예 독도경비대원은 인터넷을 통해 모집하며 대원수는 무제한이다.
경찰은 6월10일 명예 독도경비대 창설식을 갖고 독도 방문도 추진할 예정이다.
명예독도경비대장은 인기 만화가 이현세씨가 내정됐다. 경찰은 이씨의 사전 승낙을 받은 상태이며, 창설식때 임명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씨는 지난 99년 경찰 캐릭터 ‘포돌이’와 ‘포순이’를 도안하며 경찰과 인연을 맺었다. 그는 대표작 중 하나인 ‘남벌’에서 독도가 한국영토임을 명확히 하는 동시에 역사교과서 정정, 한·일조약 폐기, 정신대 피해보상, 일본이 수탈한 한국 문화재 반환 등을 요구하기도 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경북지방경찰청은 17일 독도 영토주권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새달 중 명예독도경비대를 창설키로 했다고 밝혔다.
명예 독도경비대원은 인터넷을 통해 모집하며 대원수는 무제한이다.
경찰은 6월10일 명예 독도경비대 창설식을 갖고 독도 방문도 추진할 예정이다.
명예독도경비대장은 인기 만화가 이현세씨가 내정됐다. 경찰은 이씨의 사전 승낙을 받은 상태이며, 창설식때 임명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씨는 지난 99년 경찰 캐릭터 ‘포돌이’와 ‘포순이’를 도안하며 경찰과 인연을 맺었다. 그는 대표작 중 하나인 ‘남벌’에서 독도가 한국영토임을 명확히 하는 동시에 역사교과서 정정, 한·일조약 폐기, 정신대 피해보상, 일본이 수탈한 한국 문화재 반환 등을 요구하기도 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5-05-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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