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훈이 새롭게 지휘를 맡은 서울시립교향악단은 6일 단원모집을 위한 오디션 합격자를 발표했다. 합격자는 부악장 1명, 수석 2명, 부수석 7명, 단원 72명 등 총 82명이다. 정명훈씨를 포함한 심사단이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2일까지 진행한 오디션엔 악장 8명, 수석·부수석 300명, 일반단원 379명 등 모두 687명이 응시했다. 서울시향은 총 106명 단원을 둘 계획인 만큼 우수단원 채용을 위한 오디션을 계속 실시할 계획이다.
2005-05-0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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