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광순 前한국철도공사 사장
신 사장은 “검찰 소환을 앞둔 상황에서 조직 안정을 위해 공직에서 물러나 검찰의 조사에 임하는 것이 도리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신 사장은 사업 추진과 관련, 직원들이 검찰 수사를 받고 있고 최근 자료의 조직적 은폐 의혹이 제기된 것 등에 부담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신 사장은 사할린 유전사업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자 “언제든 책임질 일이 있으면 책임을 지겠다.”고 말해 왔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05-05-0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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