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길 전공노위원장
김영길 전공노위원장
김 위원장은 지난해 11월 노동 3권 보장을 요구하며 공무원의 총파업을 주도하고 각종 집회에 참가하는 등 집단행동에 가담한 혐의로 검찰의 수배를 받아왔다.
경찰은 검찰의 지휘를 받아 신병을 처리할 방침이다.
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2005-04-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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