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지역 대학에 대한 지원이 올해부터 대학 구조개혁 성과와 연동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올해 ‘수도권 대학 특성화 사업’으로 수도권에 있는 73개 국·공·사립대 가운데 특성화 계획과 실적이 우수한 30여곳에 6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대학별로 특성화 분야를 스스로 정하는 ‘자유과제’는 학생 수 1만명 이상의 대규모 대학 10곳과 중·소 규모 대학 15곳 등 25개대에 매년 최대 40억원씩 모두 540억원을 지원한다. 이 가운데 17곳은 올해부터 4년 동안,8곳은 올해 1년 동안 지원을 받게 된다.
‘지정과제’는 인문학 분야 인력 양성 및 교양교육 강화(학부), 국가·지역인적자원개발 전문가 양성(대학원), 대학행정·경영전문가 양성 및 재교육(대학원) 등 3개 분야에 6∼9개대를 선정, 매년 최대 10억원씩 4년 동안 모두 60억원을 지원한다. 사업에 참여하려면 전임교원 확보율이 50%(산업대 40%) 이상, 신입생 등록률 90% 이상 등의 조건을 유지해야 한다. 이를 충족하지 못하면 사업신청 마감 때까지 교수를 추가로 확보하거나 2006학년도 입학정원을 줄여 기준에 맞추겠다는 계획서를 내야 한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이에 따르면 대학별로 특성화 분야를 스스로 정하는 ‘자유과제’는 학생 수 1만명 이상의 대규모 대학 10곳과 중·소 규모 대학 15곳 등 25개대에 매년 최대 40억원씩 모두 540억원을 지원한다. 이 가운데 17곳은 올해부터 4년 동안,8곳은 올해 1년 동안 지원을 받게 된다.
‘지정과제’는 인문학 분야 인력 양성 및 교양교육 강화(학부), 국가·지역인적자원개발 전문가 양성(대학원), 대학행정·경영전문가 양성 및 재교육(대학원) 등 3개 분야에 6∼9개대를 선정, 매년 최대 10억원씩 4년 동안 모두 60억원을 지원한다. 사업에 참여하려면 전임교원 확보율이 50%(산업대 40%) 이상, 신입생 등록률 90% 이상 등의 조건을 유지해야 한다. 이를 충족하지 못하면 사업신청 마감 때까지 교수를 추가로 확보하거나 2006학년도 입학정원을 줄여 기준에 맞추겠다는 계획서를 내야 한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2005-03-31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