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은 독도의 날”

“10월 25일은 독도의 날”

입력 2005-03-18 00:00
수정 2005-03-18 07:4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머지않아 10월25일이 ‘독도의 날’로 제정될 것을 확신합니다.”

김점구 사무국장
김점구 사무국장 김점구 사무국장
‘독도의 날’ 제정을 위한 1000만명 인터넷((tokdo.co.kr)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는 독도수호대 김점구(39) 사무국장. 이 단체는 대한제국 광무4년(1890년) 10월25일 고종 황제가 독도를 대한제국의 영토로 재확인하는 칙령을 공포한 것을 기념해 이날을 독도의 날로 지정하자며 지난해 10월부터 온라인 서명운동에 들어간 데 이어 12월에는 국회에 청원서를 제출했다.

김 국장은 17일 전화통화에서 “지난 16일 일본 시마네현 의회의 ‘다케시마(독도)의 날’ 조례제정 강행에 분노한 시민들이 성화같이 ‘독도의 날’ 제정을 위한 서명운동에 동참하고 있다.”면서 “이런 시민들의 뜨거운 열기가 반드시 ‘독도의 날’ 제정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서명운동 시작 이후 하루 평균 30∼40여명이던 서명인 숫자가 16일 하루에만 640여명이 서명을 남기는 등 참가자가 폭주하고 있다. 김 국장은 “특히 오는 19일부터는 회원 1500여명이 거리로 나서 서명을 받을 예정”이라며 “전국민이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제정에 맞서 ‘독도의 날’ 제정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동호대교 하부의 노후 운동 공간 정비공사가 최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외부 노출로 인해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기존 노후 시설을 전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어 기능이 저하됐던 운동기구들이 대대적으로 정비됨에 따라, 시민들은 한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강을 조망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공간 정비공사’를 실시하고 기존 운동기구를 철거한 뒤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운동기구로 전면 교체했다. 특히 운동 공간 상부에 천장을 설치해 우천이나 폭염 등 날씨와 관계없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새롭게 조성된 운동 공간에는 상체·하체·코어 운동이 가능한 복합 운동기구와 스트레칭 시설 등이 설치됐으며, 그늘막 형태의 지붕 구조를 도입해 한강 조망과 휴식 기능까지 함께 고려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사계절 내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야외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신사나들목은 압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울릉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5-03-18 3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