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등 남부지방과 강원도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밤이 되면서 산간지역의 도로가 곳곳에서 통제됐다.
25일 경남재해대책본부와 마산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8시30분을 기해 경남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돼 지방도 등 도로 7곳에서 차량운행이 통제됐다. 밤 10시 현재 산청 10.0㎝, 남해 8.5㎝, 거창 6.0㎝, 진주 2.7㎝ 등 중서부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비교적 많은 눈이 내렸다.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강원 산간지역에도 많은 눈이 내려 오전 11시부터 인제∼미시령 구간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전국 고금석기자 kskoh@seoul.co.kr
25일 경남재해대책본부와 마산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8시30분을 기해 경남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돼 지방도 등 도로 7곳에서 차량운행이 통제됐다. 밤 10시 현재 산청 10.0㎝, 남해 8.5㎝, 거창 6.0㎝, 진주 2.7㎝ 등 중서부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비교적 많은 눈이 내렸다.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강원 산간지역에도 많은 눈이 내려 오전 11시부터 인제∼미시령 구간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전국 고금석기자 kskoh@seoul.co.kr
2005-01-2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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