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한국무용협회 이사장에 현대무용가 김복희(57) 한양대 교수가 선출됐다. 김 교수는 22일 열린 한국무용협회 이사장 선거에서 500표를 득표,260표를 얻은 송수남 전 단국대교수를 누르고 임기 4년의 신임 이사장으로 뽑혔다. 김 교수의 당선으로 한국무용협회는 처음으로 현대무용 전공자를 이사장으로 맞게 됐다.
2005-01-2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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