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생 근로장학제 3월 도입

전문대생 근로장학제 3월 도입

입력 2005-01-24 00:00
수정 2005-01-24 07:1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교육인적자원부는 23일 가정형편이 어려운 전문대생이 재학 중 실무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올해부터 근로장학제도(Work-Study P rogram)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대학이 학교 안팎에 전공과 관련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국가는 학생의 근로시간에 따라 장학금을 주는 제도다.

교육부는 올해 80억원의 예산으로 비수도권 전문대 재학생 4000명에게 평균 200만원씩 지원한 뒤 내년에는 전국으로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다음달 전문대학교육협의회를 통해 사업계획을 공고한 뒤 3월에 대학별로 근로장학생을 선정토록 할 계획이다. 가정형편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되 지원자가 많으면 성적이나 교수 추천 등의 학교별 기준을 적용해 뽑도록 했다.

선정된 학생은 도서관이나 실험·실습실, 연구소, 시험·측정기관, 행정실, 창업보육센터 등 교내 시설이나 사회복지시설, 전공 관련 산업체 등에서 매주 10∼20시간씩 일하게 된다. 장학금은 시간당 5000원 수준이다.

교육부 이대열 평가지원과장은 “사립 전문대 등록금 평균이 지난해 463만원으로 4년제 사립대의 80% 수준이지만 장학금 수혜액은 한 사람에 41만 6000원으로 85만 6000원인 4년제 대학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면서 “무상 지원 위주로 운영됐던 국가 장학체제를 앞으로 근로장학제나 학자금 융자 중심으로 바꿔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춘곤 서울시의원, ‘2026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2년 연속 수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은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GEC)가 공동 주최한 ‘2026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평점을 받아 ‘대상(大賞)’을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수상했다. ‘WFPL 지자체 혁신평가’는 지자체 예산의 효율적인 사용으로 불필요한 세금 낭비를 막고, 지역민의 경제적 자립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또한 사회적 약자가 소외당하지 않도록 배려하고, 지자체의 경쟁력 강화로 피폐해 가는 지역 경제를 되살리며, 학생과 선생님을 위한 학교 폭력 없는 창의력 증진의 건강한 교육환경 구축 등 지방자치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재도약의 길 마련에 헌신한 주역을 발굴하는 데 있다.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는 김 의원은 소관 기관인 정원도시국, 기후환경본부, 미래한강본부, 서울아리수본부, 에너지공사, 서울대공원의 업무보고를 받고 이를 대상으로 제도 개선, 조례안 심의·의결 및 관련 토론회 개최 등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쾌적한 삶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의원은 지난 환경수자원위
thumbnail - 김춘곤 서울시의원, ‘2026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2년 연속 수상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2005-01-24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