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설 차례상 비용 15만8530원

올 설 차례상 비용 15만8530원

입력 2005-01-17 00:00
수정 2005-01-17 07:5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올해 설 차례상을 차리는데 드는 비용은 지난해보다 5.5%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농림부에 따르면 올 설 차례상 예상비용은 15만 8530원으로 지난해의 15만 240원보다 8290원 늘어날 것으로 조사됐다.

품목별로 보면 닭고기(1㎏) 가격은 3700원으로 49.8%나 올랐다. 참조기(1마리)와 북어(1마리)도 각각 19.7%(1만 8200원),7.9%(4490원)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농림부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를 ‘설 농축산물 수급안정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사과와 배, 쇠고기 등 11개 품목의 공급을 평상시에 비해 최고 6배까지 늘릴 방침이다. 또 농협 하나로클럽과 산림조합 직매장 등 총 2300여개소의 판매장과 570여개 직거래장터에서 제수용품을 시중가보다 5∼30% 싸게 판매키로 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05-01-17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