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CEO(최고경영자) 특강 등 조기 직업교육이 실시된다. 또한 대학취업지원실이 실질적인 취업 창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당 대학에 예산을 지원할 방침이다.
노동부는 4일 청년실업을 해소하기 위해 이같은 대책을 마련, 내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책에 따르면 초·중·고교생이 일찍부터 직업 세계에 눈뜰 수 있도록 재량·특별활동시간을 활용,CEO 특강·직업소개 등 직업지도를 펴기로 했다. 또한 대학의 취업지원실이 재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대학당 수천만원씩을 지원하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노동부는 이와 함께 올 예산에 반영된 청년고용촉진장려금 692억원을 활용, 청년 1명을 채용할 경우 중소기업에는 720만원(월 60만원씩 12개월), 대기업에는 540만원(처음 6개월 매월 60만원, 이후 6개월 매월 30만원)씩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대학 재학생 및 미취업 청년 7만여명을 대상으로 ‘연수지원제’도 실시한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노동부는 4일 청년실업을 해소하기 위해 이같은 대책을 마련, 내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책에 따르면 초·중·고교생이 일찍부터 직업 세계에 눈뜰 수 있도록 재량·특별활동시간을 활용,CEO 특강·직업소개 등 직업지도를 펴기로 했다. 또한 대학의 취업지원실이 재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대학당 수천만원씩을 지원하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노동부는 이와 함께 올 예산에 반영된 청년고용촉진장려금 692억원을 활용, 청년 1명을 채용할 경우 중소기업에는 720만원(월 60만원씩 12개월), 대기업에는 540만원(처음 6개월 매월 60만원, 이후 6개월 매월 30만원)씩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대학 재학생 및 미취업 청년 7만여명을 대상으로 ‘연수지원제’도 실시한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2005-01-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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