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택 울산시 행정부시장은 23일 파업 공무원에 대한 징계를 거부하고 있는 이갑용 동구청장과 이상범 북구청장에 대해 “개인적으로 고발하겠다.”고 말했다. 박 부시장은 “동구청장과 북구청장이 국가기강에 대한 도전행위를 하고 있다.”며 “시장의 방침에 어긋나지만 국가공무원으로서 공직사회 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내가 나서겠다.”고 밝혔다. 박 부시장은 1∼2일 내 울산지검에 직접 고발장(직무유기)을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2004-12-24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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