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권력자는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억압 혹은 세뇌 장치를 개발한다. 교육과 습관, 그리고 유희가 그것이다. 이 중 우리가 특히 주목할 것은 유희, 즉 페스티벌이나 카니벌 같은 축제를 통치술로 파악하고 있다는 점이다.-한신대 박설호(독어과) 교수가 최근 완역한 ‘자발적 복종’(에티엔 드 라 보에티 지음)에서-
2004-10-23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뼈 다 보인다” “거식증이냐” 시끄럽더니…연예계 떠나기 직전 ‘눈물’ 쏟았다[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01/SSC_20260801160717_N2.jpg.webp)



![thumbnail - “등 긁어주고 월 2000만원 법니다” 대박…30대 청년의 이색 창업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03/SSC_20260903144943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