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도 페이버스그룹 회장(주한 키르기스스탄 명예총영사)이 4일 한국인으로서는 처음 국제정보노벨센터(IINC)가 주는 ‘노벨상 제정 100주년 기념 노벨금메달’을 수상했다.‘노벨금메달’은 노벨펀드(노벨상을 수여하는 노벨위원회의 재정부문 담당기구)와 러시아자연과학아카데미(RANS)가 협력해 만든 IINC가 노벨상 제정 100주년(2001년)을 기념해 사회 각 분야에 공헌한 바가 큰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선교재단법인인 페이버스의 민 회장은 주한키르기스스탄 명예총영사로 활동하며 유라시아 경제외교 발전에 공헌한 바를 인정받아 15번째 노벨금메달 수상자로 선정됐다.
2004-10-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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