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전역에 수화기만 들면 한국으로 바로 연결되는 ‘핫라인 전화’ 800대가 최근 설치돼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 직통전화’는 수화기를 들면 번호를 누르지 않아도 한국인 교환원이 응답하는 전화다.
필리핀에 특정 외국인을 위한 전화기가 대량 설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 서비스는 국내 통신단말기 제조 및 서비스 업체인 원포유가 필리핀 정부와 함께 설치했다.원포유는 필리핀 정부의 국가 공인 ‘한국인 지원단’으로 지정돼 있다.국제 관행상 이례적으로 사기업의 전화기가 국제·국내공항의 입·출국장에 설치될 수 있었던 것도 이 때문이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한국 직통전화’는 수화기를 들면 번호를 누르지 않아도 한국인 교환원이 응답하는 전화다.
필리핀에 특정 외국인을 위한 전화기가 대량 설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 서비스는 국내 통신단말기 제조 및 서비스 업체인 원포유가 필리핀 정부와 함께 설치했다.원포유는 필리핀 정부의 국가 공인 ‘한국인 지원단’으로 지정돼 있다.국제 관행상 이례적으로 사기업의 전화기가 국제·국내공항의 입·출국장에 설치될 수 있었던 것도 이 때문이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04-10-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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