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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대상 사장은 23일 백혈병·소아암 등 난치성 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한가위를 맞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치료지원금 1억5200만원을 전달했다.2004-09-24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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