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0년 스스로 동성애자임을 밝혀 국내 ‘커밍아웃 연예인’ 1호가 됐던 방송인 홍석천씨가 민주노동당에 입당한다. 홍씨는 18일 오후 7시 서울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공식 출범하는 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입당원서를 제출할 예정이다.홍씨는 17일 “민주노동당이 성소수자 문제에 가장 적극적으로 연대하는 모습에서 용기를 얻어 입당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2004-09-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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