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이 외환카드 고객들의 카드 결제대금을 두 번에 걸쳐 인출해 물의를 빚고 있다.외환은행은 “차세대 전산시스템을 지난 9일부터 가동하는 과정에서 다른 은행 결제계좌를 이용하는 고객중 4196명에 대해 카드 결제대금을 두 차례에 걸쳐 인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13일 밝혔다.외환은행은 새 전산시스템의 전산오류로 이중인출된 금액은 총 5억 6000만원에 이른다.관계자는 “이중으로 인출된 카드 대금은 이날 새벽까지 모두 되돌려줬고 이중 인출된 동안의 이자분에 대해서도 조만간 배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4-08-14 3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얼마나 예쁘길래?”…‘실력파 女심판’에 伊 경기장 관중 몰렸다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6/SSC_20260916112422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