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주철현)는 4일 농협중앙회 직원이 해외 선물투자와 관련,컨설팅 업체에서 수억원을 받은 단서를 잡고 수사에 나섰다. 검찰은 이날 선물 투자를 담당한 농협중앙회 국제업무 관련 계약직 직원 신모씨에게 금품을 제공한 파생금융상품 관련 컨설팅 업체 간부 3명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농협의 해외 파생금융상품 투자업무를 맡고 있는 신씨는 농협에 선물투자 관련 자문을 해주고 자문료를 받는 컨설팅 업체측으로부터 각종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5억∼6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2004-08-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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