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산물이 실제 유기농법으로 재배됐는지를 정밀하게 판별할 수 있는 기술이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 노희명 교수에 의해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
노 교수는 14일 “화학비료와 퇴비를 사용할 때 다르게 나타나는 질소의 안정성 동위원소 존재비를 이용,수확된 유기농산물의 실제 유기농법 재배 진위를 판별할 수 있다.”고 밝혔다.유기농산물은 3년 이상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토양에서 퇴비·친환경 비료 등으로 키워낸 농산물이다.지금껏 잔류농약을 검사하는 수준에 그쳐 유기농법 재배 여부를 정확히 알 수 없었다.
판별법은 질소의 화학반응 뒤 만들어진 생성물 등의 동위원소비를 이용했다.
채수범기자 lokavid@seoul.co.kr˝
노 교수는 14일 “화학비료와 퇴비를 사용할 때 다르게 나타나는 질소의 안정성 동위원소 존재비를 이용,수확된 유기농산물의 실제 유기농법 재배 진위를 판별할 수 있다.”고 밝혔다.유기농산물은 3년 이상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토양에서 퇴비·친환경 비료 등으로 키워낸 농산물이다.지금껏 잔류농약을 검사하는 수준에 그쳐 유기농법 재배 여부를 정확히 알 수 없었다.
판별법은 질소의 화학반응 뒤 만들어진 생성물 등의 동위원소비를 이용했다.
채수범기자 lokavid@seoul.co.kr˝
2004-07-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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