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파업 비상

한미은행 파업 비상

입력 2004-06-28 00:00
수정 2004-06-2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고용보장 등을 요구하며 지난 25일 밤 파업에 들어간 한미은행 노동조합이 27일 사측과 협상을 벌였으나 의견차이를 좁히지 못했다.이에 따라 파업 이후 첫 영업일인 28일부터 고객불편이 예상된다.

한미은행은 “파업 중에도 222개 점포가 모두 문을 열지만 서울 명동 등 57개 거점점포에서만 정상적인 업무가 이뤄지고 165개 점포에서는 간단한 입출금 정도만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사는 이날 오후 8시쯤 서울시내 모처에서 만나 실무협상에 들어갔다.

이 자리에서 은행측은 노조의 고용안정 요구에 대해 수용의사를 전달했지만 노조측은 씨티그룹이 씨티은행 서울지점 직원들에게 약속한 수준의 고용보장이 이뤄지지 않았을 뿐 아니라 단협 보장수준에도 못미친다는 입장을 보이며 맞섰다.

한미은행 이용문의 1588-7000.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2차 추경 동작구 교육예산 173억 4878만원 확정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국민의힘·동작4)에 따르면, 2026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집행을 통해 동작구 내 31개 학교의 55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예산 총 173억 4878만원이 최종 확정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 현장의 시급한 교육 개선 과제들이 교육청 추경안에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삼일초등학교 급식실 전면개선 사업 17억 1270만원, 신남성초등학교 조리시설 전면보수 및 학생식당 개선, 전기시설 개선 등 5억 9400만원, 은로초등학교 교내방송설비 개선에 1억 773만원, 동작초등학교 지하주차장 방범셔터 설치 및 통학로 안전난간 개선에 5456만원 등이다. 또한 중앙대학교부속중학교에는 인근 재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비산먼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진시설 비용 9500만원도 반영했다. 특히 지난 3월 문을 연 흑석고등학교는 사전기획용역비 2000만원이 반영되면서 향후 교실 증축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트게 됐다. 개교 시점부터 학급 수와 정원 늘리기를 꾸준히 건의해 온 이 의원은, 이번 예산 수립을 발판 삼아 향후 유입될 학생들을 원활히
thumbnail -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2차 추경 동작구 교육예산 173억 4878만원 확정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2004-06-28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