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 잔디 월요일

서울광장 잔디 월요일

입력 2004-05-08 00:00
수정 2004-05-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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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1일 새로 탄생한 인공 잔디광장인 ‘서울광장’의 훼손상태가 날로 심각해짐에 따라 매주 월요일을 ‘잔디 쉬는날’로 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같은 결정은 지난 6일 공원녹지관리사업소에서 서울광장 잔디관리를 위한 전문가 회의를 열고 결정된 것이다.시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Hi Seoul 페스티벌’ 기간에는 시민들이 불편없이 이용하도록 하고 오는 10일부터 매주 월요일 한 차례씩 광장의 흙을 채우고 잔디를 보식하기로 했다.

또 집회 등 행사도 가급적 토·일요일이나 공휴일로 한정하도록 유도하고 행사 허가와 관련해서도 관계공무원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서울광장실무운영위원회’를 구성,운영하도록 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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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종기자 bell@˝

2004-05-08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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