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별세한 심리학박사이자 상담전문가 고(故)김상태씨가 평생 수집,소장했던 도서 3만여권이 국립중앙도서관에 기증된다고 28일 도서관측이 밝혔다.김씨의 유가족이 기증할 자료는 고인의 전공 분야인 상담학관련 서적 말고도 철학,종교,심리학,기독교 상담자료,불교학,교육학,교육철학,역사학 등 각 분야를 망라한다.최근 15년 동안 수집한 각종 학술세미나,심포지엄,포럼,학술토론회 등지에서 발간된 발표문 1만 5000여종은 대부분 도서관에도 소장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자료가치가 크다.˝
2004-04-29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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