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과 낮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 ‘춘분’을 이틀 앞둔 18일 시민들이 봄비 내리는 서울시청 광장 일대를 오가고 있다. 목요일인 19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꽃샘추위가 다시 이어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6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8도에서 16도로 예보됐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서울시장 출마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오 시장은 이날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등록을 한다”라고 밝혔다.오 시장은 이후 국민의힘 지도부를 겨냥해 “국민이 납득할 만한 변화의 의지를 보여주지 않았다, 당을 잘못된 방향으로 끌고 가고 있다”라고 비
수도권 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가운데 17일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가 뿌옇다.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충남 지역 등에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됐다. 탁한 대기질의 원인은 지난 14일 중국 랴오닝성에서 발생한 산불 때문으로 추정된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충남 지역 등에 1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됐다.이들 지역에서는 전날 하루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를 초과한 데다 17일 하루 평균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돼 ‘관심’ 단계 미세먼지 위기 경보가 발령됐다. 탁한 대기질의 원인
서울 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모두 나쁨 수준을 보인 16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바라본 남산 타워가 뿌옇다.이날 낮 평년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남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였다. 초미세먼지는 내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외출 시 마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들과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이 15일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예비경선 합동 연설회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한준호 의원, 추미애 의원, 양기대 전 의원, 소 위원장, 권칠승 의원, 김동연 경기도지사.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한 이후 첫 주말인 15일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만남의광장 휴게소 내 주유소에서 고객이 주유하고 있다.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842.1원으로 전날보다 3.2원 내렸다. 경유 가격은 1843.6원으로 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대체 관세 부과를 위해 한국 등 무역 상대국에 대해 무역법 301조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무역법 301조는 미국의 무역을 제한하거나 부담을 주는 외국 정부의 부당하거나 불합리하고 차별적인 행동에 관세 부과 등을 통해 대응할 권한을 행정부에 부여하는 것을 골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