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주군이 18일부터 ‘무주형 기본소득’ 지급을 시작했다.무주형 기본소득은 무주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모든 주민에게 1인당 반기별 40만원, 연간 총 80만원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재원은 군 단위 지자체 처음으로 순수 군비로 마련했다.무주군은 18일부터 20일까지 ‘무주사랑상품권 모바일형(자동 충전)
경찰이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해 교차로 우회전 일시 정지(멈춤)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시작한다.전북경찰청은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해 18일부터 ‘우회전 일시 정지’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한달여 간 홍보를 거친 뒤 4월 20일부터 본격적인 단속이 진행된다.경찰에 따르면 전방 차량 신호가 적색인 경우 정지
조직개편·예산·인력 부족 등으로 문을 닫은 치안센터가 주민 품으로 돌아오고 있다. 용도를 다한 ‘빈 건물’이 흉물이 되지 않도록 카페와 도서관, 창업 캠프, 공동 육아 공간 등 마을 사랑방으로 변신 중이다.전북도는 유휴 국유건물을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활사업 공간으로 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7
조직개편·예산·인력 부족 등으로 문을 닫은 치안센터가 주민 품으로 돌아오고 있다. 용도를 다한 ‘빈 건물’이 흉물이 되지 않도록 카페와 도서관, 창업 캠프, 공동 육아 공간 등 마을 사랑방으로 꾸며지는 중이다.전북도는 유휴 국유건물을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활사업 공간으로 활용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
국내 최대 2.4GW 해상풍력 사업이 집적화단지 추가 지정으로 본격 속도를 낼 전망이다.전북도는 16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재생에너지정책심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 확산단지의 1GW를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추가 지정받았다고 밝혔다.서남권 해상풍력 사업은 기존 시범단지 0.4GW와 확산단
허위 임대차 계약서로 80억원이 넘는 전세자금 대출금을 가로챈 일당이 무더기로 송치됐다.전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사기 등 혐의로 총책 A(50대)씨와 모집책, 공인중개사 등 5명을 구속 송치하고 허위 임차인 등 83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A씨 등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69건의 허위 임대차계약
전북 군산시가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차량을 대여한다.군산시는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 차량 무료 렌탈 지원 사업’을 1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군산시 인구 정책의 하나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금으로 추진됐다.지원 대
호남고속도로에서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16일 오전 12시 58분쯤 전북 익산 왕궁면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181.1㎞ 지점에서 차량 3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당시 4차선 도로에 정차한 SUV를 화물 트럭 2대가 잇따라 들이받았다.사고로 1톤 트럭 운전자 A(60대)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이 임기 8개월여 만에 사직했다. 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12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해 7월 21일 제7대 새만금개발청장에 임명된 김의겸 청장이 최근 사직서를 제출, 최종 수리됐다. 그는 13일 퇴임식을 하고 오는 16일 군산시청에서 국회의원 재
전북 익산의 한 주택에서 남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2일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 익산시 망성면의 한 주택에서 A(70대)씨와 B(50대)씨가 쓰러져 있던 것을 A씨 아내가 발견해 신고했다.발견 당시 두 사람은 흉기에 찔려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