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음주 단속을 피해 도주하던 중 순찰차를 포함해 차량 3대를 들이받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및 도주치사 등 혐의로 A(20대)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1시쯤 전주시 덕진구 혁신동의 한 사거리에서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에 불응하고 도주한
전북도지사에 출마한 더불이민주당 이원택(군산·김제·부안을) 의원이 재생에너지 수익을 기반으로 가구당 최대 1000만원을 지급하는 ‘연금도시’를 제시했다.이 의원은 20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햇빛·바람 연금과 농어촌 기본소득, 예술인 창작 기본소득을 토대로 기존 성장 중심 정책에서 배당 경제로 전환해
군산~제주 노선 하계 운항이 하루 3회로 확대된다.전북도는 29일부터 군산~제주 노선 항공편을 확대 운항한다고 20일 밝혔다.군산공항은 그동안 하루 2회 운항 체계로 운영돼 왔으나, 이용객 증가와 항공 수요 회복에 따라 추가 증편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실제 탑승률만 보더라도 올해 1월 80%에서 2월 86
전북 무주군이 도입한 ‘500원 통학 택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무주군은 지역 내 중·고등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지난 17일부터 ‘500원 통학 택시’를 운영하고 있다.야간자율학습 후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 학생 85명이 대상이다.이용 학생들은 회당 500원만 부담하면 지역 내 개인택시와 법인
전북 고창 서해랑길이 국내 대표 둘레길이 된다.고창문화관광재단은 고창을 관통하는 서해랑길 41~43코스에 대한 ‘2026년 코리아둘레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고창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서해랑길 권역 중 유일하게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해당 구간은 세계자연유산인 고창
충북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동급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청주 흥덕경찰서는 19일 특수상해로 A군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A군은 이날 정오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고등학교 내 복도에서 흉기로 동급생 B군의 허벅지를 두차례 찌른 혐의를 받는다.B군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전북도민들에게 기본소득을 지급하기 위한 근거 규정이 마련된다.19일 전북도 등에 따르면 ‘전북특별자치도 기본소득 기본 조례’가 최근 도와 도의회 내부 조율을 마치고 다음 달 발의를 앞두고 있다.이번 조례는 전북도민들에게 기본소득을 지급해 최소한의 생활 기반을 보장하고, 소비 진작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전북 군산 가정집에서 어머니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이들 모자는 올해부터 월세와 전기 요금 등을 내지 않았고, 발견 당시 시신의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다.18일 군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군산시 경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어머니 A(70대)씨와 아들 B(30대)씨가 숨진 채 발
전북 무주군이 18일부터 ‘무주형 기본소득’ 지급을 시작했다.무주형 기본소득은 무주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모든 주민에게 1인당 반기별 40만원, 연간 총 80만원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재원은 군 단위 지자체 처음으로 순수 군비로 마련했다.무주군은 18일부터 20일까지 ‘무주사랑상품권 모바일형(자동 충전)
경찰이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해 교차로 우회전 일시 정지(멈춤)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시작한다.전북경찰청은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해 18일부터 ‘우회전 일시 정지’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한달여 간 홍보를 거친 뒤 4월 20일부터 본격적인 단속이 진행된다.경찰에 따르면 전방 차량 신호가 적색인 경우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