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 속 학생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 ‘따뜻한 한 끼’를 챙기는 대학이 늘어나고 있다. 정부가 추진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더해 점심과 저녁 식비도 낮춰 학생들의 부담을 줄여주는 등 그 방식과 규모도 확대되는 추세다.광주 송원대학교는 3월부터 교내 학생식당 점심 식사를 학생 2000원, 교직원은 3000
올여름 전북 군산에서 서해 낙조를 배경으로 캠핑과 서핑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군산시는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인 ‘군산 오션팔레트’를 오는 6월 19일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오션팔레트’는 해양레저체험을 중심으로 캠핑, 휴식, 자연경관 감상이 가능한 복합 관광공간으로 조성된다.
전북 군산지역 시민단체가 제9대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 부실 검증을 비판하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군산시의회모니터단군모닝’ 등 지역 12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6.3 지방선거 주권행동 군산시민사회’는 24일 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각 당의 후보 검증 시스템을 비판했다.단체에 따르면 군산지역 예비후
저출생과 인구 유출로 시름하는 지방자치단체들이 고육책으로 ‘청년 연령 상향’을 꺼내 들면서 40대도 ‘청년’으로 대접받는 지역이 잇따르고 있다. 지원 사각지대에 있던 40대도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는 전망과 함께 지자체 예산·조직이 그대로인 상황에서 기존 청년층 혜택이 줄어드는 부작용이 발생할 것이라는
저출생과 인구 유출로 시름하는 지자체들이 ‘청년 연령 상향’이라는 고육책을 속속 꺼내 들면서 앞으로 50세 미만은 ‘청년’으로 불리게 될 전망이다. 지원 사각지대에 놓였던 40대가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는 분석과 함께 예산과 조직이 그대로인 상황에서 기존 청년들에게 돌아갈 혜택이 줄어드는 희석 효과가 발
‘햇빛·바람연금’이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주민 소득을 높일 사업으로 평가받으면서 전국적으로 확산될 분위기다. 특히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지역 예비후보들마다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기본소득 지급을 주장하고 있다.햇빛 연금은 전남 신안군이 지난 2021년 전국 최초로 지급을 시작하면서 관심을 받는다. 발전사
경찰의 음주 단속을 피해 도주하던 중 순찰차를 포함해 차량 3대를 들이받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및 도주치사 등 혐의로 A(20대)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1시쯤 전주시 덕진구 혁신동의 한 사거리에서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에 불응하고 도주한
전북도지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원택(군산·김제·부안을) 의원이 재생에너지 수익을 기반으로 가구당 최대 1000만원을 지급하는 ‘연금도시’를 제시했다.이 의원은 20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햇빛·바람 연금과 농어촌 기본소득, 예술인 창작 기본소득을 토대로 기존 성장 중심 정책에서 배당 경제로 전환해
군산~제주 노선 하계 운항이 하루 3회로 확대된다.전북도는 29일부터 군산~제주 노선 항공편을 확대 운항한다고 20일 밝혔다.군산공항은 그동안 하루 2회 운항 체계로 운영돼 왔으나, 이용객 증가와 항공 수요 회복에 따라 추가 증편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실제 탑승률만 보더라도 올해 1월 80%에서 2월 86
전북 무주군이 도입한 ‘500원 통학 택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무주군은 지역 내 중·고등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지난 17일부터 ‘500원 통학 택시’를 운영하고 있다.야간자율학습 후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 학생 85명이 대상이다.이용 학생들은 회당 500원만 부담하면 지역 내 개인택시와 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