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여객기. 진에어 제공
군산~제주 노선 하계 운항이 하루 3회로 확대된다.
전북도는 29일부터 군산~제주 노선 항공편을 확대 운항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산공항은 그동안 하루 2회 운항 체계로 운영돼 왔으나, 이용객 증가와 항공 수요 회복에 따라 추가 증편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실제 탑승률만 보더라도 올해 1월 80%에서 2월 86%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번 증편으로 군산→제주 노선에는 오전 11시 10분, 제주→군산 노선에는 오전 9시 20분 출발편이 각각 신설된다.
도는 군산공항 이용 활성화를 위해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승객 유치 재정지원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여행사가 승객을 유치할 경우 1인당 편도 5000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항공 수요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군산공항은 전북의 하늘길이자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기반으로, 이동권 보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운항 여건 조성과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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