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걷기 인센티브 사업 ‘걷다보니 통장부자’가 호응을 얻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이 사업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지역화폐를 주는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다.하루 7000보 달성 시 500원이 적립되며 월 최대 1만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사업을 도입한 지난달에 3423
국민의힘이 현역 단체장 가운데 처음으로 김영환 충북지사를 6·3 지방선거 공천에서 배제하기로 결정하자 김 지사 측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 지사를 컷오프하고 17일까지 추가 공천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컷오프 소식이 전해지자 SNS를 통해 국민의힘을 맹비난
치매를 앓는 손님이 자신의 택시를 이용해 귀가할 때마다 집에 따라 들어가 강제 추행한 콜택시 기사가 구속됐다.충북 괴산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60대 콜택시 기사 A씨를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 B씨의 주거지에서 B씨를 여러 차례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손님으로 알게 된 B씨가
충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이 사업은 도심에서 드론 활용 서비스를 실증할 수 있는 인프라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발굴하는 정부 주도 혁신 프로그램이다.시는 오는 6월부터 드론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중앙탑공원 일원에서는 드
충북 음성군은 최근 계속되는 유가 상승에 대응해 ‘범군민 에너지 절약 운동’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음성 지역 유가는 지난달 말 대비 휘발유가 11.8%, 경유가 21.1% 급증하는 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이에 군은 유가 및 에너지 수급 상황이 안정화될 때까지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강도 높은 절약 운동을
영화 ‘글래디에이터’의 한 장면이다. 콜로세움에서 전차부대와 맞붙은 주인공 막시무스가 불안에 떨고 있는 동료 검투사들에게 말한다. “어떤 상대든 뭉치면 살 수 있다”고. 신은 하나가 된 검투사들을 외면하지 않았다.현실에서도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약자에게 상생과 연대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다.
충북 괴산군의 외국인 인구가 10년 사이 두 배로 늘어났다.괴산군은 외국인 수(등록외국인 및 거소 신고자 포함)가 2015년 904명에서 2024년 1850명으로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10년 사이 104.6% 증가한 것으로, 군 인구 20명 중 1명이 외국인이다.2024년 등록외국인 1143명의 연령대를 살
생필품을 긴급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장에 사람들이 몰리면서 번호표까지 등장하는 등 진풍경이 연출되고 있다.12일 충북도에 따르면 그냥드림은 푸드마켓과 복지관 등에 마련된 사업장을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별도 소득심사 없이 2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첫 방문 시 이름과 주소, 연락처 등을 적
장학관 몰카 사건으로 비상이 걸린 충북도교육청이 내부 단속에 팔을 걷어붙였다.충북교육청은 11일 교육연구정보원 세미나실에서 공직기강 특별교육과 성인지 교육을 실시했다.장학관 몰카 사건으로 인해 계획보다 앞당겨 마련된 이날 교육에선 최근 증가하는 디지털 성범죄 사례와 상황별 대응 방법 등이 소개됐다.학교 내 갑질과
충북 옥천군은 올해부터 취약 가정을 위한 정리수납 교육 프로그램인 ‘따숨 정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이 프로젝트는 저소득 취약 가구 중 정리수납에 관심이 있는 아동 및 보호자와 아동양육시설에서 자립할 예정인 청소년 등이 대상이다.정리수납 교육을 통해 취약 가정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아동과 보호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