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시민 모금·한글 광복기념비1946년 대전역 앞에 시민 성금으로 건립광복 직후 대전 시민 성금으로 세워진 ‘을유해방기념비(乙酉解放記念碑)’가 대전시 등록문화유산이 됐다.시는 보문산에 있는 ‘대전 을유해방기념비’를 시 문화유산으로 등록했다고 13일 밝혔다.기념비는 전국 최초로 시민 성금으로 제작된 데다 비
지역 생산 에너지 지역서 소비 실현 해야지역민 목소리 반영 에너지 정책 필요“전력과 산업 집중을 위한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 뒷편에는 비수도권의 희생이 자리하고 있습니다.”충남 천안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이 13일 천안시청 앞에서 ‘천안 송전선로 백지화 대책위원회’를 출범했다. 이들은 장거리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 계획
‘안서동 슈바이처’ 후학양성 등 총2억 기부단국대, 개교 80주년 남수단 의료봉사 파견국내 어질병(어지럼증) 치료의 개척자이자 ‘안서동 슈바이처’로 불리는 이정구 단국대 명예교수(85)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특별한 마음을 전해왔다.13일 단국대학교에 따르면 이 명예교수가 후학 양성과 남수단 의료지원에 사용해 달라
충남 천안시는 NH농협은행 천안시지부와 활림건설로부터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지정기부금 2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3일 밝혔다.올해 천안 K-컬처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누적 지정기부금은 총 3500만 원으로 늘었다.기부금은 박람회장 내 냉방쉼터 조성 등 관람객 편의를 위한 행사
충남 아산시는 시민들의 야간 시간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9월 1일부터 심야버스를 매일 운행한다고 13일 밝혔다.시는 수도권 전철 막차 시간 등에서 발생하는 대중교통 공백 해소를 위해 2025년 10월부터 심야버스 시범운행을 시작했다.당초 평일과 주말 모두 운행할 계획이었으나, 운행 인력 부족 등으로 평일에만
충남도가 전국 최초로 일제 잔재를 걷어낸 토지대장 활용이 18만 건을 넘어섰다.27일 도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토지대장 디지털 자료 활용 실적은 총 18만 3426건으로 집계됐다. 행정 업무 활용이 16만 466건(89.8%), 민원 발급이 1만 8760건(10.2%)을 차지했다.행정 업무 활용 사례는 △지적공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는 생존의 문제입니다.”충남 태안군은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에 사활을 걸었다. 12일 태안군에 따르면 윤희신 군수는 취임 직후 1호 결재로 ‘세일즈기획단’을 설치하고 국회와 관계 부처를 잇달아 방문하는 등 통합 본사 유치를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이다.윤 군수는 지역 최대 현
발전소 53% 가동… 공급 핵심 지역전력망 위해 생태계 불이익 등 감내탈석탄發 인구 감소·경제 위기까지기존 인프라 활용 시 예산 절감 강점여야, 한목소리로 ‘설치 촉구 성명’충남에는 전국 석탄화력발전소의 절반이 몰려 있다. 전국 발전 용량의 3분의 1 이상을 담당하는 핵심 전력 거점지 역할을 40년 넘게 담당해
“보령화력 1·2호기 폐지 이후 인구 10만명 선이 무너졌습니다.”충남 보령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오는 18일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를 위한 대규모 대정부 투쟁을 벌일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충남 유치 보령시 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추진위에는 보령시발전협의회 등 2
최근 충남 서해안 지역 중심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이 급속 확산해 방제비 지원과 특별 방제 구역 추가 지정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홍종완(사진 왼쪽)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12일 산림청에서 박은식(오른쪽) 청장을 만나 지역 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등을 설명하고 방제 사업을 위한 국비 200억원을 요청했다.도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