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관 몰카 사건으로 비상이 걸린 충북도교육청이 내부 단속에 팔을 걷어붙였다.충북교육청은 11일 교육연구정보원 세미나실에서 공직기강 특별교육과 성인지 교육을 실시했다.장학관 몰카 사건으로 인해 계획보다 앞당겨 마련된 이날 교육에선 최근 증가하는 디지털 성범죄 사례와 상황별 대응 방법 등이 소개됐다.학교 내 갑질과
충북 옥천군은 올해부터 취약 가정을 위한 정리수납 교육 프로그램인 ‘따숨 정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이 프로젝트는 저소득 취약 가구 중 정리수납에 관심이 있는 아동 및 보호자와 아동양육시설에서 자립할 예정인 청소년 등이 대상이다.정리수납 교육을 통해 취약 가정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아동과 보호자의
충북도는 노인-지역사회 상생 프로젝트인 ‘일하는 밥퍼’ 사업이 노인 대상 자살 예방 정책 분야 선도사례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선정을 주관한 국무총리실 소속 범정부 자살 대책추진본부는 우리나라의 높은 자살률 대응을 위해 지난해 12월 24일 설치된 범정부 협의체다.충북도의 ‘일하는 밥퍼’는 60세 이상
청주시는 여성 1인 가구의 범죄 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 1인 가구 안심홈세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주소를 둔 여성 1인 가구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임대차 거주자를 우선 지원한다.안심홈세트는 스마트 비디오 도어벨, 휴대용 비상벨, 창문 잠금장치 등으
충북 음성군은 대소면의 읍 승격이 최종 승인됐다고 9일 밝혔다.대소읍이 개청하면 음성군은 2읍·7면에서 3읍·6면으로 행정구역이 개편된다.앞서 군은 대소면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자 읍 승격을 추진해 왔다.지방자치법상 읍 승격은 인구 2만 명 이상 유지, 전체 인구의 40% 이상 시가지 거주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 도교육청 소속 장학관의 식당 화장실 불법 촬영 시도 사건과 관련해 도민들에게 머리를 숙였다.윤 교육감은 6일 열린 도교육청 기획회의에서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 도민과 교육 가족에게 송구하다”며 “이번 사건은 중대한 범죄행위며 교육자에 대한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한 일”이라고 강조했다.이어 “
지방자치단체들이 예년보다 늘어난 산불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7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현재 올해 들어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은 162건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발생 건수 121건보다 41건이나 늘었다. 최근 10년 평균 135건보다도 많다.당국은 지난 겨울에 눈비가 적게 와 산림이 건조해지면서
충북 영동군은 지역 관광의 거점 임무를 수행할 영동 종합관광 안내 정보센터를 건립한다고 6일 밝혔다.120억원이 투입되는 영동 종합관광 안내 정보센터는 영동읍 매천리 힐링관광지 내에 전체면적 2247㎡(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진다.지난 2일 착공해 내년 3월 준공 예정이다.1층은 관광 안내센터·관광
부서 송별회가 열린 식당 화장실에 카메라를 몰래 설치한 충북도교육청 장학관이 경찰에 붙잡혔다청주 상당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이용 등 촬영 혐의로 장학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주 청주의 한 식당 공용 화장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손님들의 신체를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A씨는
지방자치단체들이 너도나도 목조건물을 짓고 있다.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현 등이 가장 큰 기대효과로 꼽힌다. 충북 음성군은 음성읍 용산리 봉학골 내에 국산 목재를 활용한 목조식물원 건립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130억원이 투입되는 목조식물원은 전체 면적 3000㎡, 높이 20m 규모의 단층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