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30대 아버지와 네 남매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부검을 한 결과 일산화탄소 중독 이외의 다른 사인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울산 울주경찰서는 20일 오전 30대 A씨와 미성년 자녀 4명에 대한 시신 부검 결과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한 사망으로 추정된다”는 소견이 나왔다고 밝혔다.이는 앞서
울산시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들썩이는 기름값을 잡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울산시는 유가 불안정 상황에 대응해 석유 유통 질서 점검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시는 구·군, 한국석유관리원 부산울산경남본부와 함께 합동 현장 점검반을 구성해 불공정 거래 행위, 가격 표시제 이행 실태, 가짜 석유, 정량 미달 판매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마스코트로 범고래를 형상화한 ‘집요한 승부사 오르카’(이하 ‘오르카’)가 선정됐다.울산시는 ‘제16회 공공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작 ‘오르카’를 비롯해 총 1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전국 최초 시민 프로야구단인 울산웨일즈 창단을 계기로 도시 상징성과 구단 이미지
프로야구 ‘울산웨일즈’가 역사적인 첫 항해를 시작한다.울산웨일즈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홈 개막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는 울산을 연고로 한 프로야구 팀이 공식 무대에 처음으로 서는 자리로 지역 스포츠 역사의 새로운 페이지를 장식할 전망
울산시는 저소득층, 중장년, 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수강료를 지원하는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사업’을 한다고 20일 밝혔다.이용권 대상자로 선정되면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는 35만원이 포인트로 지급된다.대상자는 포인트로 67개 사용 기관의 온·오프라인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할 국립 ‘탄소중립 전문과학관’이 울산에 들어선다.울산시는 19일 남구 신정동 931-52번지 일원에서 국립 ‘울산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건립’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성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 등 150여명이 참석해 전문과학관의 첫 삽을 축하했다.탄소중
울산에서 30대 가장과 4명의 자녀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교육 당국과 경찰이 여러 차례 ‘위험 신호’를 포착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학교 측의 적극적인 신고와 관계 기관의 현장 방문 확인도 비극을 막지 못했다.19일 울산 울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8분쯤 울주군의 한 빌라 안방에서 30대 아버
19일 오전 10시 9분쯤 울산 남구 울산신항 용연부두에서 50대 작업자 A씨가 지게차에 치여 숨졌다.경찰은 지게차 운전자 B씨와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사고 원인과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용노동부 울산지청도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운전 중인 택시기사를 잇달아 폭행한 취객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울산지법 형사11부 박동규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운전자 폭행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200시간과 알코올 치료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했다고
울산시립아이돌봄 송정센터가 18일 개소했다.울산시에 따르면 송정센터는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이 발생할 때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공공 돌봄 시설이다.센터는 2024년 7월 남구 신정동에서 처음으로 시립아이돌봄센터를 개소한 데 이어 두 번째 시설이다.시는 이번 센터 개소로 북구지역까지 공공 돌봄 인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