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고 무학년·학점제도 울산 이르면 내년 시범도입

일반고 무학년·학점제도 울산 이르면 내년 시범도입

입력 2009-12-23 12:00
수정 2009-12-23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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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반계 고등학교들이 빠르면 내년부터 ‘무학년·학점제’를 도입할 예정이다.

울산시교육청의 의뢰로 동국대 박부권 교수팀이 연구용역 중인 ‘교육프로그램 다양화 방안’(2009년 9월~2010년 2월) 중간보고서 내용이다.

박 교수팀은 보고서를 통해 무학년·학점제의 경우 영어·수학 과목에 우선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시교육청은 시험학교를 선정해 무학년·학점제를 도입할 방침이다. 무학년·학점제는 학생이 자기 수준에 맞는 수업을 선택한 뒤 학점을 취득하면 남은 학기에 관계없이 졸업을 할 수 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2009-12-2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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