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미래형 장애인 직업시설 건립

서울시 미래형 장애인 직업시설 건립

입력 2009-11-23 12:00
수정 2009-11-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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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홍은동에 160여명 규모로… 최저임금 80% 이상 월급 지급

서울시 강남구 수서동과 서대문구 홍은동 일대에 중증장애인 160여명(각 80명)이 근무할 수 있는 ‘미래형 장애인 직업재활시설(가칭)’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중증장애인에게 최저임금 80% 이상 수준의 임금을 지급하는 직업재활시설을 다음달 착공한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이 시설은 단순 수가공품 생산에 그쳤던 기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과 달리 기업과 연계해 상품의 품질관리, 마케팅 등을 지원받는 새로운 형태의 직업시설이다. 미래형 직업재활시설에 일거리나 생산 장비를 지원한 기업은 기업연계고용제도에 따라 장애인을 고용한 것으로 인정돼 고용부담금이 감면된다.

두 시설의 건립에는 28억원이 투입되며, 23일 재활시설 운영을 위한 업체 선정 공모가 실시된다.

시는 27일엔 사회복지법인 등을 대상으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시설 운영에 관한 사업설명회를 열고 다음달 22일까지 시설 운영 법인을 모집한다. 위탁기간은 3년이며 선정된 법인은 시에서 시설보강비 등을 지원받는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몽촌해자 음악분수 재설치 해법 찾는다… 관계기관 합동회의 개최

서울시의회 김광철 시의원(국민의힘·송파2)이 지난 18일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올림픽공원 몽촌해자 음악분수대 재설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김 의원이 지난 8월 27일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올림픽공원 내 노후 음악분수 문제를 제기하고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재조성할 것을 제안한 데 따른 후속 논의다. 김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 그치지 않고 이후 서울시와 송파구,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관계기관 간 협의를 추진했으며, 이번 합동회의에서는 서울시 공모사업 활용 가능성과 기존 시설 철거, 신규 시설 설치 및 향후 운영·관리 주체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송파갑 박정훈 국회의원과 ▲김광철 서울시의원을 비롯해 ▲송파구의회 전정 행정자치위원장 ▲박순옥 재정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김언주 도시건설위원회 의원이 참석했다. 서울시에서는 ▲관광정책과 하동준 과장 ▲수변감성도시과 조현범 수변정책팀장 ▲치수안전과 김덕순 하천생태팀장 ▲한성백제박물관 고수봉 총무과장이, 송파구에서는 ▲문화유산과 권순영 과장과 ▲치수과 강대양 과장이 참석했으며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는 강기원 레거시사업실장이 참석해 기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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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2009-11-2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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