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하늘·노을공원에 순환버스

월드컵 하늘·노을공원에 순환버스

입력 2009-09-05 00:00
수정 2009-09-05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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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시민들이 월드컵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을 보다 쉽게 찾아와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지난달 31일부터 ‘월드컵공원 순환버스’의 운행을 시작했다. 운행노선은 월드컵공원 난지천주차장에서 출발해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을 거쳐 돌아오는 코스로, 운행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20~30분 간격이며, 한번 돌아오는 데 50분 정도가 걸린다. 노선번호는 8776번으로 요금은 마을버스 요금과 같다. 환승도 가능하며 공원 안에서는 한번 요금을 내면 같은 날에는 추가 요금 없이 타고 내리기를 반복할 수 있다. 월드컵공원의 환경·생태적인 특성을 감안해 환경친화적인 압축천연가스(CNG) 버스로만 운행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09-09-05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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