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올 연말까지 부평구에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자전거(Public Bike)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9일 시에 따르면 경인선 부평역과 부평구청, 갈산동, 청천동, 삼산동 일대에 300m 간격으로 20~50대의 자전거를 보관할 수 있는 무인 자전거대여소 60곳을 설치할 계획이다.
공공자전거는 회원제로 운영되며, 기존 교통카드로 자전거를 대여해 이용한 뒤 가까운 자전거대여소에 반납하면 된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9-06-1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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