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아파트 40곳 인증… 혜택 듬뿍

금연아파트 40곳 인증… 혜택 듬뿍

입력 2008-12-27 00:00
수정 2008-12-27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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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 금연아파트 40곳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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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6일 시청 후생동 강당에서 87곳 시범금연아파트 중 추진 성과가 좋은 아파트 40곳에 금연아파트 인증서를 수여했다.또 영등포구 대우 트럼프 월드2차와 동작구 삼성래미안의 우수사례 발표와 전문가의 향후 금연아파트 추진 전략 및 발전 방향에 대한 강의도 있었다.

올해 초 자치구 보건소에서는 반상회보,지역신문 등을 통해 금연아파트 활동단지를 모집했다.또 흡연 주민을 위해 이동금연클리닉 지원,건강검진 지원,흡연구역 설치 시 기술지원,금연구역 지정 스티커 부착 등 각종 금연아파트 활동을 지원했다.

이번에 인증서를 받은 금연아파트는 10개월간 추진 활동과 성과를 보건소 1차 평가,서울시의 2차 현장 평가,전문가로 구성된 3차 평가를 거쳐 선정됐으며 흡연실 설치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줄 예정이다.

정정순 건강증진담당관은 “시민의 절반 이상이 거주하는 아파트에 금연환경을 만들면 간접흡연의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면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금연아파트 인증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지역구 7개 학교 교육환경 개선 추경 73억 원 확보

서울특별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3)은 2026년 제2회 서울시교육청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전농1, 2동, 답십리1동 내 7개 학교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예산으로 총 73억 4012만원이 확정된 것을 확인하고 적극 환영했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답십리초 차양시설 개선 2200만원 ▲전곡초 체육관 화장실 개선 등 2억 9000만원 ▲전농초 본관동 화장실 개선 등 41억 9000만원 ▲동대문중 교문시설 개선 등 4억 5000만원 ▲숭인중 본관동 화장실 개선 등 20억 3000만원 ▲전농중 그린스마트 스쿨 설계 등 3억원 ▲전일중 시청각실 시설 개선 5400만원으로 학교별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반영됐다. 그동안 지역 내 일부 학교는 노후된 바닥재와 열악한 화장실, 낡은 전력 시설 등으로 인해 학생과 교직원이 큰 불편을 겪어왔으며,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도 끊이지 않았다. 이번 예산 확정을 통해 실질적인 환경 개선이 이뤄지면서, 학생들이 훨씬 안전하고 쾌적한 현대화된 시설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의안 의원은 “학부모님과 선생님들께서 늘 염려하시던 학교 내 노후 시설과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한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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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12-2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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