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환선굴 모노레일 카 탄력

삼척 환선굴 모노레일 카 탄력

입력 2008-12-02 00:00
수정 2008-1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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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전문가 채용 조건 문화재 변경 허가 받아

 강원 삼척시의 대표 동굴인 환선굴에 모노레일 카가 설치된다.동굴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서다.

 1일 삼척시에 따르면 문화재청 문화재심의위원회는 최근 모노레일 카 설치에 따른 심의회를 열고 천연동굴 관리와 보존을 위해 동굴전문가를 채용하는 조건으로 환선굴 문화재 변경을 허가했다.이에 따라 시는 이달부터 모두 69억여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모노레일카 설치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매표소∼환선굴 입구 449m 구간(복선)에 내년 12월까지 40인승 모노레일 카 2대를 설치해 운행할 계획이다.

환선굴에 모노레일카가 설치되면 이미 모노레일카를 운영 중인 대금굴과 함께 신기면 대이동굴군(群) 지대를 관광하기가 크게 편리해질 전망이다.시는 한국모노레일(주)에서 사업비를 부담해 환선굴에 모노레일 카를 설치,일정기간 운영한 뒤 시에 기부채납토록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김대수 삼척시장은 “환선굴에 모노레일 카가 설치되면 도보로 30분이 걸렸던 동굴까지 이동시간이 6∼7분으로 줄어들고 관광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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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08-12-0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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