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는 내년부터 주요 사적지 일원에서 신라 선덕여왕 행차를 재현한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내년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토·일·공휴일 하루 2회씩, 대릉원∼첨성대∼안압지를 왕복하는 1㎞ 구간에서 여왕 행차를 선보이고 2010년부터는 운영기간을 3∼10개월로 확대할 계획이다. 행차에는 여왕, 마부, 호위무사 등 50여명과 신라시대의 마차, 무기, 말, 복장 등 30여종의 소품이 동원된다.
경주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경주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8-10-2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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