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8경’ 아시나요

‘북촌8경’ 아시나요

김경두 기자
입력 2008-10-11 00:00
수정 2008-10-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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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사진촬영대 8곳 설치

서울 북촌 한옥마을에 가면 ‘8경’이 있다. 한옥의 아름다움과 북촌 골목길을 구석구석 즐길 수 있다.

서울시는 북촌 한옥마을을 가장 잘 감상할 수 있는 지점 8곳을 ‘북촌 8경’으로 선정해 사진 촬영대(포토 스폿)를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북촌 1경’은 북촌문화센터에서 나와 북촌 길 언덕을 오르면 나온다. 돌담 너머로 고풍스러운 창덕궁이 가장 잘 보이는 곳이다.‘북촌 2경’은 원서동 창덕궁 돌담길을 따라 불교미술관과 연공방을 지난 골목 끝이다.

‘북촌 3경’은 한옥 내부를 감상할 수 있는 가회동 11번지 일대다.‘북촌 4경’은 밀집된 한옥 전경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북촌 5경’은 한옥 골목길의 멋스러움을 즐길 수 있는 곳. 가회동 31번지 골목길에서 키 큰 회나무 집을 돌아 올라가면 처마를 서로 맞대고 이어진 골목길이 들어온다.‘북촌 6경’은 가회동 31번지 한옥 골목길을 따라 언덕길 막바지에 이른 곳이다.

‘북촌 7경’은 한옥이 주는 고즈넉함과 작은 여유를 만날 수 있는 소박한 골목이다. 북촌 6경 골목길 옆에 있다.‘북촌 8경’은 복정길에서 삼청동길로 내려가는 돌계단이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thumbnail -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8-10-1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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