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 서울시, 홀몸노인에 ‘추석 도시락’

[Metro] 서울시, 홀몸노인에 ‘추석 도시락’

한준규 기자
입력 2008-09-10 00:00
수정 2008-09-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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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홀몸노인들이 추석 연휴에 특식이 포함된 도시락을 제공받는 등 훈훈한 추석을 보낼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식사 배달을 받는 거동이 불편한 홀몸노인 약 8000명에게 추석 연휴에도 도시락을 가정으로 배달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급식제공 기관이 연휴에 조리와 배달이 가능하면 연휴에 배달하고 연휴에 휴무하는 기관은 연휴 전날인 11일 또는 12일에 미리 배달하도록 할 방침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윤종복 서울시의원, ‘세계유산 영향평가 합리화·지방자치 도시계획 권한 존중’ 결의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윤종복 의원(국민의힘·종로1)이 대표 발의한 ‘세계유산 영향평가 적용 범위의 합리적 조정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지난 13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번 결의안은 국가유산청이 추진 중인 세계유산 영향평가 제도의 적용 범위가 확대될 경우 서울의 도시계획과 정비사업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며, 제도의 적용 범위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지방자치단체의 도시계획 역할을 존중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에는 총 17건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등재돼 있으며, 서울에는 종묘와 창덕궁, 그리고 여러 지역에 분산된 왕릉을 하나의 유산으로 묶어 등재한 연속유산 ‘조선왕릉’이 위치해 있다. 최근 논의되고 있는 세계유산 영향평가 제도의 적용 범위가 확대될 경우 한양도성 주변과 종묘 인근, 조선왕릉 인접 지역 등 서울의 주요 정비사업 구역이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윤 의원은 특히 종로의 도시 구조를 사례로 들며 “종로는 서울 전체 면적의 약 4%에 불과하지만 종묘와 창덕궁 등 주요 세계유산이 위치해 있어 문화재 보호구역,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높이 제한, 한옥 보존 정책 등 다양한 규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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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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