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용보증 2년 연속 경영 최우수

경기신용보증 2년 연속 경영 최우수

김병철 기자
입력 2008-08-28 00:00
수정 2008-08-2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21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난해 경영실적 평가에서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미지 확대
또 49개 시·군 공기업을 대상으로 별도 실시한 경영평가에서는 14개 기관이 우수,30개 기관은 정상,5개 기관은 부진 판정을 받았다.

27일 경기도가 발표한 도 산하 각 기관 경영평가 결과를 보면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최우수 등급인 ‘가’급을 받았다. 신용보증은 지난 5월 발표한 산하기관장 업무 평가에서도 가장 높은 S등급을 받았다. 경영 평가에서는 또 경기개발연구원과 경기농림진흥재단, 경기도시공사, 경기도자진흥재단, 경기영어마을,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등 6개 기관이 ‘나´급,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과 경기관광공사 등 9개 기관이 ‘다´급을 받았다.

경기도생활체육협의회와 경기평택항만공사,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이 ‘라’급 평가를 받고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경기도체육회가 가장 낮은 ‘마’급을 받았다. 한편 도가 시·군 산하 지방공사와 시설관리공단, 직영기업 49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영평가에서는 하남시도시개발공사, 수원시와 성남시 시설관리공단 등 14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용인지방공사, 광주지방공사 등 30곳은 ‘정상’, 안산시 시설관리공단 등 5곳은 ‘부진’ 평가를 받았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강일 리틀야구장 예정부지 ‘공원 전환’ 결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국토교통부가 지난 29일 국토교통부고시 제2026-511호 ‘서울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 변경(15차)승인’을 고시함에 따라 고덕동 360 일대 리틀야구장 예정부지가 근린공원으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는 기존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상 체육시설용지로 지정돼 있던 부지다. 고덕동 리틀야구장 계획은 2010년 남산 일대 체육시설을 서울 각 권역으로 분산 이전하는 과정에서 시작됐다. 이후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개발계획에 반영돼 고덕동 360 일원에 체육시설용지가 유지돼 왔으나, 계획 수립 이후 지역의 주거·생활 여건은 크게 달라졌다. 박 의원이 문제를 제기한 2025년 당시 고덕강일지구에는 2만 2115세대, 약 6만 5000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었고, 인근에는 고덕비즈밸리의 대규모 상업·업무지역도 조성됐다. 특히 리틀야구장 이전과 관련해 2024년 한 해 228건의 민원이 접수되는 등 주민들의 재검토 요구가 이어졌다. 이러한 맥락에서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재직 중이던 2025년 4월 23일, 제330회 임시회 정원도시국 업무보고를 자리 삼아 주민 복리
thumbnail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강일 리틀야구장 예정부지 ‘공원 전환’ 결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8-08-28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